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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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Typescript] RegExp의 함수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 서론 Typescript나 Javascript에서 RegExp 객체를 변수화한 뒤에 test()나 exec() 함수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주의할 점이 있다. 바로 lastIndex. 정규표현식을 사용할 때 flag로 넣을 수 있는 옵션 중에 g가 있는데 이것은 전체 찾기를 하겠다는 옵션이다. 이걸 넣어서 사용하면 내부적으로 lastIndex를 사용하게 되는데 lastIndex 속성은 함수를 실행할 때마다 값을 기억하고 다시 시작할 때 그 위치에서 검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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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l [IntelliJ & Code] 내가 주로 쓰는 단축키 (Shortcut) 어떤 툴을 쓰더라도 툴을 잘 쓰려면 단축키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당연하게도 그래야 생산성이 좋으니까. 그래서 나는 어떤 툴을 처음 접할 때에는 단축키 목록을 먼저 본다. 기능 나열이 되어 있어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알기 쉽고, 또 그 툴이 밀고 있는 주요 기능들이 어떤 것들인지도 알 수 있어서 좋다. 이 포스트는 원래 IntelliJ 단축키만 작성하는 포스트였는데 IntelliJ가 점점 무거워지고 Java 개발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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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Node.js] 상위 Directory까지 한 번에 생성하기 서론 어디든 개발하다보면 File을 써야 할 상황이 온다. 그러면 아무 폴더에다가 저장하지 않고 ~/Documents/upload/image 와 같은 정리된 디렉토리 계층을 사용할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정리된 디렉토리 계층을 사용하려면 디렉토리가 여러 개가 되어야 하는데 Node.js에서 지원하는 fs.mkdir은 여러 디렉토리를 한 번에 생성해주지 않는다. ~/Documents/upload/image 를 생성해서 사용하려면 ~/Documents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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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 Webhook 테스트 사이트 요즘엔 참 대단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이런 완전 좋은 툴도 만들어주시고ㅜㅜ 1. Request Catcher 깔끔한 디자인의 사이트. 편하게 Request를 테스트 할 수 있지만 단점으로 바디가 한 줄로 나와서 데이터를 한 눈에 알아보기가 힘들다. 특이하게 서브 도메인을 설정해서 Request를 받는 형식인데 test와 같은 잘 사용하는 단어로 들어가면 다른 사람이 테스트하는 게 같이 들어올 수 있다. https://requestcatcher.com/ Req..
- Javascript [Typescript] 간단하게 리팩토링 한 내용 처음엔 단순하게 string을 enum으로 변경하는 함수로 개발했었다. private convertTriggerFromDb( webhookInfo: WebhookEntity ) { if( !_.isEmpty( webhookInfo.triggerStr ) ) { return trigger = webhookInfo.triggerStr.split( ',' ).map( v => IncomingTriggerType[ v ] ); } return undefined; } 그러다 타입이 늘어나 이렇게 되어버렸다. private convertTriggerFromDb( webhookInfo: WebhookEntity ) { if( !_.isEmpty(..
- Database [PostgreSQL] 패스워드 변경하기 간단하게 alter user 쿼리를 사용하면 된다. ALTER USER [아이디] WITH PASSWORD '[패스워드]'; 대괄호 부분이 변수라고 보고 아래처럼 변경해서 사용하면 된다. ALTER USER posuser WITH PASSWORD 'wpek2k3j3l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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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mac] nvm으로 node.js 버전 바꾸기 node.js를 설치하고 개발하거나 테스트할 때 필연적으로 버전 매니저를 설치하게 된다. Javascript 언어는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기 때문에 최신 문법 (가령 flat()) 등을 쓰려면 node.js의 버전을 계속 업데이트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여하튼 nvm을 사용하면 되는데 설치 방법은 https://github.com/nvm-sh/nvm을 참고 하고 설정된 버전은 아래와 같이 바꾸면 된다. (설정 방법도 저 URL에 나와 있지만..;) nvm use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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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것들 [상암동/누리꿈스퀘어] 그래도돈까스 메뉴판 및 음식사진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지하 1층에 위치한 그래도 돈까스. 가게이름 그대로 돈까스를 전문적으로 하는 집이고 일반돈까스보다는 여러가지 맛을 가미한 칠리, 김치나베, 샐러드 등등의 돈까스가 주력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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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것들 [오이도/정왕동] 사라 굴밥전문점 오이도 근처에 출장이 있어서 갔다가 점심 먹으러 가본 사라 굴밥 전문점. 굴은 기본적으로 맛있지만 잘 해야 본전이랄까 싶은 식재료인 것 같다. 냄새 나거나 맛없게 하기는 쉽지만 맛있게 해봐야 굴 냄새 안 나고 그냥 굴맛 난다랄까? 여튼 난 굴을 좋아해서 냄새만 안나면 땡스! 하면서 먹는데 이집은 냄새 뿐만 아니라 되게 신선했던 것 같다. 그리고 밑반찬들도 깔끔! AND 맛남! 아 그리고 나는 굴밥(16,000원)으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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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것들 [지동/동수원사거리] 개성면옥 메뉴판 및 음식 사진 동수원 사거리 옆에 있는 개성면옥. 보리굴비는 괜찮게 잘 먹었지만 냉면은 좀 별로였다. 진짜 북한식이라 입맛이 안 맞나보다 했다. (태국에서 간 북한식당은 괜찮았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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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Thailand/Bankok] Suvarnanhumi Airport Chinatown Restarurant 태국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먹은 마지막 식사. 수완나품에는 음식점들이 좀 있긴 하지만 방문객들이 많아서 그런지 다 가득가득 차서 자리가 없어 한적한 곳을 찾다가 들어간 곳. 역시 한적한데는 이유가 있긴 했다 ㅋㅋㅋ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똠얌꿍을 마지막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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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것들 [강릉] 씨마크호텔 조식 및 단품 사진 씨마크 호텔에서 먹었던 조식과 점심에 먹은 단품메뉴 사진들을 올린다. 조식 가격이 얼마였는지는 모르겠으나 하나같이 깔끔하고 맛있는 편이어서 만족했고 단품으로 사먹은 음식들도 다 맛있어서 엄청 만족했다. ㅎㅎ 여기까지가 조식 사진! 아래는 단품메뉴로 먹은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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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것들 [화전동/한국항공대] 항공반점 메뉴판 및 음식사진 한국항공대학교 근처에 있는 항공반점. 항공대 근처에 있어서 항공반점으로 이름을 지었나 싶다 ㅋㅋ 학교 앞이어서 그런가 음식 가격이 조금 저렴한 편인데 탕수육이 특히 저렴하다. (7,000원) 그리고 꽤 맛있는 편이어서 그런가 근처 군부대에서도 많이 오고 학생들도 많이 오는 곳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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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것들 [청천동/부평구청] 국수마을 메뉴판 및 음식사진 부평구청 건너편에 있는 국수마을. 각종 국수와 돈까스를 먹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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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것들 [영등포/타임스퀘어] 더플레이스 음식 사진 교수님 사은회가 있어서 가봤던 더플레이스 타임스퀘어점. 몰랐는데 여긴 폭탄피자로 유명한 곳이었다. 폭탄피자도 맛있었지만 스파게티나 스테이크도 다 맛있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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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것들 [부평동/부평구청] 교레츠 라멘 드디어 집 근처에 일본라면집이 생겼다~! 이제는 생긴지 좀 되었지만 처음 생겼을 때 가서 먹었던 사진들을 이제 올린다. 가게 이름을 보면 매운 라면이 주력인 듯 싶지만 아직 안 먹어봤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는데 라면도 맛있었고 개인적으로 일본라면에 간 마늘 넣어서 먹는 걸 좋아해서 그렇게 먹으니 완전 꿀맛이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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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것들 [상암동/DDMC타워] 창고43 상암점 메뉴판 및 음식 사진 상암동 DDMC 타워에 위치한 한우명작 창고43. 처음에 이름만 들었을 때는 뭔가 정육점 형태의 고깃집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프리미엄급으로 운영하는 소고기집이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기를 구워주시는 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 ㅋㅋㅋ 물론 고기도 엄청 맛있었음. 아 그리고 깍두기볶음밥은 꼭 먹어보길 추천한다. 파기름을 내고 깍두기를 국물과 함께 부어서 지글지글 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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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것들 [상암동/MBC] 보돌미역 메뉴판 및 음식 사진 MBC 지하 1층에 있는 음식점 중 하나인 보돌미역. 지하 1층에 음식점이 꽤 있는데 여기 아니어도 먹을데가 있어서 그런지 여기에 있는 음식점들이 은근히 계속 바뀐다. 그 중에 송추마가골이나 카레집은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는 듯 싶지만 나머지는 다 얼마 안 된 듯 싶다. 그 중에 보돌미역 이라는 곳이 새로 생겨서 가봤다 ㅎㅎ 내가 먹은 메뉴는 활전복 소고기 미역국이었는데 좀 느끼했지만 꽤 맛있는 미역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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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것들 [덕이동/탄현역] 더기스 스테이크 하우스 메뉴판 및 음식 사진 개인적으로 스테이크가 최최최최최고로 맛있는 집! 이 집을 알기 전에는 스테이크 먹고 싶으면 아웃백을 갔으나 이 집을 안 뒤로부터는 한 시간 거리지만 여기에 와서 먹는다. 그정도로 맛있고 에이징을 하는 고기라 그런지 실패를 하지 않는다. 아웃백은 지점별로 또는 날짜별로 언제는 괜찮고 언제는 냄새 나서 못 먹고 하는 등 맛이 좀 일정하지가 않아서 모험을 해야 하는데 이 집은 5번 정도 가봤지만 아직 실패한 적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