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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것들

[부평문화의거리/부평역] 저스트 텐동 부평 문화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저스트텐동. 텐동이 생각보다 레벨이 높은 음식이라 은근히 맛이 떨어지는 집이 많은데 요즘엔 상향평준화가 됐는지 너무 맛있게 먹었다. (맛이 좀 떨어지는 집이 생각보다 많았다.) 한상 단품에는 새우튀김2, 꽈리고추튀김1, 김튀김1, 호박튀김1, 느타리버섯 튀김1 이 들어가고 추가로 타카나라고 하는 일본 갓절임?이 들어가는데 이게 또 일본에서 좋아했던 맛이라 너무 좋았었다.
[부평구청/부평동] 고기와 쌈이 있는 싸미랑 집 근처에 삼겹살 파는 곳이 생겨서 찾아가본 곳! 원래 근처에 간단하게(?) 삼겹살 먹을 수 있는 석기정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장어집으로 바뀌면서 없어져서 슬펐다ㅜ 하지만 이젠 싸미랑이 석기정을 대신해줄 것이다!
[마곡역/마곡동] 메뉴 하나씩 주문이 가능한 김돈이 김돈이 여기도 홍박식당처럼 원래는 고기집이지만 점심에는 고기외에 김치찌개, 연탄고등어, 오징어볶음, 제육볶음, 계란말이, 제주돼지 간장불백을 판다. 메뉴 구성도 좋아 한 번 가봤는데 제육과 김치찌개는 꽤 맛있었다.그래서 다음에 또 가서 오징어볶음이나 연탄고등어도 먹어보려고 한다.
[발산역/마곡동] 한정식집 거궁 송년회도 못 하고 간단하게 점심만 먹으러 갔던 한정식 거궁. 가격이 비싼만큼 반찬 하나 하나가 존재감이 컸다.
[마곡역/마곡동] 맛있는 가정식 점심 꼬꼬포차 점심에 한식뷔페를 하는 포차 꼬꼬포차.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곳이다. 회사와 가깝기도 하지만 좋은 쌀을 쓰는지 밥맛이 좋고 반찬들도 다 깔끔하고 맛있다. 가격은 7,000원! 일단 메뉴는 이렇게 정해져 있는데 언제 바뀔지는 모르겠다.
[부평구청/부평동] 맛있고 가성비 최고 리얼파스타! 예전에 건대 근처에 살 때 대학생을 위한 맛있지만 저렴한 파스타집이 있어 자주 갔었는데 인천으로 이사오면서 멀어지고 대체할만한 가게를 찾지 못해 못 갔었다. 그러다 다방 겸 돈가스 집(?)이 없어지고 파스타집이 생겼다고 했을 땐 한 번 가야지 생각만 하고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 했다. 고기보다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파스타라 더더욱 가지 못 했다. 그러다 근처에 지나갈 일이 생겨 지나가다 입간판에 적혀 있는 가격을 봤더니?! 엄청 저렴했다. 그래서 시간 내서 갔고 기대 이상이었다! (피자랑 빵은 빼고 파스타만;)
마곡에서 점심 먹기 요즘엔 요기요나 배민이 있어 핸드폰으로 뭘 시켜 먹을지 골랐지만 옛날에는 그런 게 없었다. 대신에 배달 책자라는 게 있었다. 배가 고파오는데 딱히 뭘 시킬지 정해지지 않았을 때, 나는 소파에 누워 책자를 정독하면서 뭘 먹을지 고르곤 했었다. 이 포스트는 그런 추억을 가지고 마곡에서 점심 먹을 때 메뉴를 편히 고르기 위해 작성하는 포스트이다. (이사온지 얼마 안 돼 다녀본 곳이 많지 않다. 추천할만한 곳이 있으면 댓글 부탁해요!) 백반 or 한식뷔페 꼬꼬랜드 꼬꼬포차 - https://secondmemory.kr/733 홍박식당 - https://secondMemory.kr/730 김돈이 - https://secondmemory.kr/741 국밥류 제주은희네 해장국 - https://secondMemory..
[마곡역/마곡동] 제주은희네 해장국 마곡역 근처에 위치한 제주 은희네 해장국. 같이 점심 먹는 동료 말로는 제주도에서 유명해져서 체인을 냈다고 한다. 특색 있는 해장국집이고 술 먹고 오고 싶은 맛집 중 하나다.
[마곡역/마곡동] 점심엔 백반집 홍박식당 주로 저녁 장사를 하는 고깃집이나 포차 같은 곳들이 저녁에만 가게를 운영하면 수익성이 떨어져 요즘에는 점심에도 백반이나 한식뷔페를 하는 곳이 많다. 그 중 맛있기로 소문난 홍박식당이 있다. 점심시간 딱 맞춰 가면 기다려야 해서 12시 전에 가거나 12시 30분이 지나서 가는 걸 추천한다. 이 집도 메인이나 밑반찬들이 깔끔하고 맛있다! 가격은 8,000원. (9,000으로 오른 듯..)
[영인면/아산리] 우렁쌈밥이 맛있는 영인산마루 영인산자연휴양림에 가기 전에 점심으로 먹은 곳! 별로 기대 안 하고 갔었는데 모든 반찬이 깔끔하고 맛있어서 또 가고 싶은 내 마음속 맛집 중에 하나로 자리잡았다. 우렁무침도 엄청 맛있고, 우렁 튀김도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았고 간장게장은 어머니가 작살을 내셨고 우렁쌈장이 기가막혔다. (아 또 가고 싶다ㅜㅜ) 여튼 엄청난 맛집이었고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인지 평일이었지만 사람이 많았다.
[인천대공원/신천동] (진실한) 고구려짬뽕집 인천대공원 근처에 줄 서서 먹는 짬뽕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다. 줄 서는 건 별로 안 좋아해 일부러 사람이 제일 없을 것으로 생각된 오후 3시에 갔는데 그래도 줄 서고 있었다. 그리고 대기 줄이 길진 않아 10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갈 수 있었다. 짬뽕 먹으면서 봤는데 3시 반은 되어야 대기가 없는 듯 했다. 짬뽕 맛은 맛있는 편으로 괜찮았다. 요즘에 워낙 짬뽕을 잘하는 집들이 많아서 큰 메리트는 없어 보이지만 가성비가 좋아 근처에 산다면 자주 갈 듯! 아 그리고 백짬뽕을 먹고 싶었는데 예전엔 팔았지만 지금은 메뉴판에 없어 못 시켰다ㅜㅜ
[마곡역/마곡동] 짬뽕이 맛있는 짬뽕관! 대놓고 여기는 짬뽕이 맛있어요~ 라고 외치는 가게인 짬뽕관! 진짜로 여기 짬뽕 맛있다. 자신 있게 짬뽕은 추천할 수 있다! (하지만 게살볶음밥은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