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아동/미아역] 양꼬치 램하우스 메뉴판 및 음식사진 아는 분이 미아역 근처에 살아서 가게된 양꼬치집. 가게 이름이 그냥 양꼬치인줄 알았는데 아래 자세히 보면 램하우스라고 적혀 있다 ㅋㅋ 여튼 거의 인생 양꼬치를 여기서 먹어본 것 같다. 완전 존맛. 담에 또 가야지~ ㅎㅎ 가격은 보통이지만 맛이 너무 좋아서 살짝 저렴하게 느껴진다. 설명 밑반찬들. 짜차이가 보통 가게랑 맛이 다르다. 좀 더 진해 맛있다. 양꼬치 굽기 전. 왼쪽은 카레양꼬치 오른쪽은 누드양꼬치. 맛난 고기는 양념이 없어야 더 맛있기 때문에 누드 양꼬치가 더 맛난다 ㅎ 숯 들어옴! 양꼬치 세팅! 거의 다 익어간다ㅠ 다 익은 양꼬치 사진은 없... 다 먹고 이번엔 양숄더 렉 익히는 중~ 난 미디움레어가 젤 맛남~ 중간에 추가로 시킨 램하우스 국수..? 옥수수 온면 같은 맛인데 진하게로 요청해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