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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먹은 마지막 식사. 수완나품에는 음식점들이 좀 있긴 하지만 방문객들이 많아서 그런지 다 가득가득 차서 자리가 없어 한적한 곳을 찾다가 들어간 곳. 역시 한적한데는 이유가 있긴 했다 ㅋㅋㅋ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똠얌꿍을 마지막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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