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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에서 esp-idf 설치하고 Clion 으로 hello world 찍어보기 나는 Typescript를 webstorm을 통해 개발하고 있어서 나에게 IDE는 jetbrains 사의 프로그램이 가장 편해졌다. 그러다보니 아두이노에서 Clion은 비주류지만 익숙한 툴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호환성이 생각보다 많이 나빴다;; 내가 사용한 프로그램 버전 Homebrew 3.5.4 Python 3.10.5 cmake 3.23.2 ninja 1.11.0 dfu-util 0.11 fish 3.5.0 Homebrew 설치 shell에서 아래의 커맨드를 치면 알아서 설치 됨! /bin/bash -c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HEAD/install.sh)" 설치는 알아서 되지만 home은 지정해줘야 ..
SECS Gem Message Formats SECS GEM 메시지 프로토콜을 개발할 일이 생겨서 스터디하면서 간단하게 메모식으로 남기려고 하는 포스팅!
[부평구청/굴포천] 두툼한 목살이 맛있는 오미숯불갈비 집 근처에 엄~~~~~청 유명한 고기집이 있어서 찾아가봤는데 진짜 어어어어어어엄청 유명할만 했다. 목살만 먹어봤지만 고기가 엄청 맛있었고 숯도 엄청 좋은 숯을 쓰시는지 화력도 좋고 향도 좋고 잘 꺼지지도 않았다.
[부평문화의거리/부평역] 저스트 텐동 부평 문화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저스트텐동. 텐동이 생각보다 레벨이 높은 음식이라 은근히 맛이 떨어지는 집이 많은데 요즘엔 상향평준화가 됐는지 너무 맛있게 먹었다. (맛이 좀 떨어지는 집이 생각보다 많았다.) 한상 단품에는 새우튀김2, 꽈리고추튀김1, 김튀김1, 호박튀김1, 느타리버섯 튀김1 이 들어가고 추가로 타카나라고 하는 일본 갓절임?이 들어가는데 이게 또 일본에서 좋아했던 맛이라 너무 좋았었다.
[IntelliJ] 메모리 사용량 인디케이터 표시하기 별건 아닌데 이게 처음에 찾기 굉장히 힘들다. Preference가 아무리 검색 기능이 좋아도 거기에 없는 것까지 찾아주진 않으니 말이다. 다른 방법으로 찾아야 하는데 하나는 Shift 키를 두 번 눌러서 전체 찾기를 한 다음에(혹은 Action 찾기로) Memory Indicator를 on 하는 방법이 있고 다른 하나는 WebStorm 창의 오른쪽 아래 영역에 마우스 우클릭을 해서 설정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다. 편한 방법을 찾아 사용하면 되겠다. 첫 번째 방법: Actions 에서 memory를 검색하여 메모리 사용 표시가 나오게 하는 방법 두 번째 방법: 하단 영역을 마우스 우클릭하고 나오는 메뉴에서 선택하여 표시하는 방법 그리고 Memory Indicator를 클릭하면 Gabage Collecti..
[Webstrom] 파일이 새로 생성될 때 자동으로 Git Stage에 넣지 않게 하기 혹은 반대로 Webstorm에서 새 프로젝트에 파일을 새로 추가하거나 생성하면 Git Stage에 넣을 것인지 안 넣을 것인지를 물어본다. 바로 이렇게! 나는 자동으로 Stage에 넣는 게 편할 것 같아서 Don't ask again을 체크하고 Add 버튼을 클릭해서 넘겼었다.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었다는 걸 얼마 지나지 않아 알게되었다. 수정이 끝나 Git Commit을 할 때 Comment에 수정 내용을 입력하는데 나는 파일을 하나씩 Stage에 올리면서 체크하여 Comment의 내용을 채워가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이미 미리 Stage에 있으니까 자꾸 빠뜨리고 Comment를 작성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그래서 다시 푸는 옵션을 찾아 헤맸다. 찾아보니 Option은 여기에 있었다. Webstorm은 설정 항..
파란만장한 전세금 반환기 - 강제경매(3)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 신청서 작성 목록은 여기에 https://secondmemory.kr/711 파란만장한 전세금 반환기 (아직 끝나지 않은...) 요즘에 나쁜 임대인이 너무 많고 너무 많이 해먹어서 나와 같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넘쳐나고 있다. 일당백이 아니라 일당천도 할 기세인 듯. 아무튼 나와 같은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secondmemory.kr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 신청서 배당요구 신청을 받는 기간(배당요구종기일 결정일부터 배당요구종기일까지)은 어떻게 보면 경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배당요구는 이제 경매에 들어갈 (내가 살고 있는) 집에 대한 배당에 대한 권리가 나에게도 있다는 걸 법원에 알리는 것이기 때문. 하지만 나와 같은 경우인 경매신청자 겸 선순위 임차인은 배당요구를 하지 않아도 낙찰자가 전세금을 같이..
[부평구청/부평동] 고기와 쌈이 있는 싸미랑 집 근처에 삼겹살 파는 곳이 생겨서 찾아가본 곳! 원래 근처에 간단하게(?) 삼겹살 먹을 수 있는 석기정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장어집으로 바뀌면서 없어져서 슬펐다ㅜ 하지만 이젠 싸미랑이 석기정을 대신해줄 것이다!
파란만장한 전세금 반환기 - 강제경매(2) 보정서 제출 목록은 여기에 https://secondmemory.kr/711 파란만장한 전세금 반환기 (아직 끝나지 않은...) 요즘에 나쁜 임대인이 너무 많고 너무 많이 해먹어서 나와 같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넘쳐나고 있다. 일당백이 아니라 일당천도 할 기세인 듯. 아무튼 나와 같은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secondmemory.kr 보정서 제출 내 경우는 경매 예납금에 대한 보정 명령은 오지 않았다. 예납금 계산기 써서 입력한 게 딱 맞았나보다. (아니면 대충 비슷하면 넘어가는 거일 수도..) 대신 전화로 가압류에 관한 서류를 요구했었고 추가로 보정명령이 나왔다. 다행히 하루 안에 다 처리할 수 있는 서류들만 보정이 들어와서 회사에서 일하면서 잠깐씩 짬내 보정명령을 처리했다. 첫 번째 보정명령 강제경매 신청..
[마곡역/마곡동] 메뉴 하나씩 주문이 가능한 김돈이 김돈이 여기도 홍박식당처럼 원래는 고기집이지만 점심에는 고기외에 김치찌개, 연탄고등어, 오징어볶음, 제육볶음, 계란말이, 제주돼지 간장불백을 판다. 메뉴 구성도 좋아 한 번 가봤는데 제육과 김치찌개는 꽤 맛있었다.그래서 다음에 또 가서 오징어볶음이나 연탄고등어도 먹어보려고 한다.
파란만장한 전세금 반환기 - 강제경매(1) 신청서 작성 목록은 여기에 https://secondmemory.kr/711 파란만장한 전세금 반환기 (아직 끝나지 않은...) 요즘에 나쁜 임대인이 너무 많고 너무 많이 해먹어서 나와 같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넘쳐나고 있다. 일당백이 아니라 일당천도 할 기세인 듯. 아무튼 나와 같은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secondmemory.kr 강제경매 전세금반환소송이 끝나면 이제 다음 테크를 탈 차례다. 바로 강제 경매. 찾아보면 강제경매와 임의 경매의 차이점만 잔뜩 나오고 강제경매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이 나오는 블로그는 많지 않다. 그리고 법무법인의 광고나 법무사의 광고로 뒤덮혀 있어 은근히 필요한 내용을 찾기가 힘들다. 거기다 경매를 우리와 같이 필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수단보다는 직업의 한 종류로 사용..
파란만장한 전세금 반환기 (아직 끝나지 않은...) updated. 23. 10. 27. 본업이 너무 바빠서 전세사기가 해결이 된 이후에도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답글을 다는 것과 근황, 그리고 후기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습니다. 짬짬히 업데이트하겠습니다ㅜㅜ 지금은 어떻게 해결이 되었고 금전적으로는 큰 손해 없이(경매비용은 낙찰자가 인수해갔고, 그 전까지의 소송 비용 약 150만원 정도만 소요됨) 잘 지나가서 잘 살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어떻게 잘 빠져나왔는데 빠져나와서 보니 주위의 다른 분들이 전세사기 비슷하게 당하는 케이스가 생기고 있어서 참 안타깝습니다. 요즘에 나쁜 임대인이 너무 많고 너무 많이 해먹어서 나와 같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넘쳐나고 있다. 일당백이 아니라 일당천도 할 기세인 듯. 아무튼 나와 같은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